오늘은 게, 조개, 새우 꿈 해몽을 준비했습니다.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종류입니다. 저는 이 중에서 특히 새우를 좋아합니다. 게, 조개, 새우 꿈들은 어떤 상황이나 장소등에 등장하여 우리에게 어떤 꿈의 의미를 주는 걸까요? 항상 꿈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재들이 각기 다른 꿈해몽으로 설명이 되는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 게, 조개, 새우 이 3가지 중 오늘은 어떤 꿈을 꾸셨을까요? 그럼, 천천히 읽어보시고 길몽이면 하루가 즐거울 것이고 혹시라도 흉몽일지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하루를 가볍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
게, 조개, 새우 꿈 해몽을 알아봅니다.
1. 강가의 방게가 자신을 보고 놀라서 숨어 버린 꿈
일을 크게 벌이지만 실속이 없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.
2. 꽃게의 등이 찬란하게 빛났던 꿈
어떤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어 부하를 거느리게 될 징조입니다. 입학, 취직, 시험 합격, 당선, 승진 등을 암시하는 길몽입니다.
3. 낯 모르는 사람이 게를 한 보따리 가지고 방 안으로 들어온 꿈
물건을 팔기 위해 세일즈맨이 찾아올 징조입니다.
4. 게가 손가락을 물고 늘어진 꿈
많은 돈이나 재물이 들어오고, 금은보화를 다루게 될 일이 있을 징조입니다.
5. 예쁜 꽃게가 발을 물고 늘어진 꿈
남자가 이러한 꿈을 꾸면, 자신을 따르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될 징조입니다,
6. 해변가에서 많은 방게들이 들락거린 꿈
사업상의 거래처를 많이 확보하게 될 징조입니다.
7. 게가 집게발을 높이 쳐들고 자신을 위협했던 꿈
어떤 치한으로부터 공갈 협박이나 희롱을 당하여 시달림을 받게 될 징조입니다.
8. 논두렁에서 게를 잡은 꿈
생산업 또는 제조업에 투자하여 성과를 올리거나,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, 그 잡은 수만큼의 돈이 들어올 징조입니다.
9. 강가에서 게를 잡은 꿈
태몽으로 장차 연구, 학문에 종사하게 될 아이가 태어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.
10. 물이 없는 개울이나 산에서 조개를 주운 꿈
어떠한 학설이나 재물, 골동품 등을 수집하고, 전문 서적을 출판하게 될 징조입니다.
11. 그릇에 사 조개껍질을 주워 담은 꿈
연구 성과를 얻게 되거나 자신의 작품에 어떠한 문제가 일어날 것을 예시하는 꿈입니다.
12. 조개 속에서 진주가 나온 꿈
학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이념을 창출해 내거나, 진리 또는 보물을 얻게 될 징조입니다.
13. 조개껍질 몇 개가 수북한 자갈 더미로 변한 꿈
복권에 당첨되거나 몇 개의 작품 소재로 장문의 글을 쓰게 될 징조의 꿈입니다.
14. 하늘에서 떨어지는 조개를 받아 꿀꺽 삼킨 꿈
훌륭한 예술 작품을 창작해 내거나, 공적인 재물 또는 작품등을 얻게 될 징조입니다.
15. 조개를 많이 잡은 꿈
태몽이라면 여자 아이를 낳을 징조입니다. 그 외에도 많은 재물이나 사업체, 또는 창작물 등과 관련 있는 길몽입니다.
16. 조개를 까서 그릇에 담는 꿈
작품에 대해 논하거나 어떠한 청탁이 들어올 징조입니다.
17. 조개를 얻은 꿈
자식을 낳게 될 태몽입니다.
18. 조개한테 발각락을 물린 꿈
실력자에게 청탁했던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징조입니다.
19. 해변이나 개천에서 조개를 많이 잡은 꿈
미혼녀일 경우 혼담과 관련이 있고, 자신의 창작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줄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.
20. 꿈에 소라를 보면
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고하게 될 징조입니다.
21. 소라를 부는 소리를 들은 꿈
근심하던 일이 사라지고 성공할 징조입니다.
22. 새우가 물고기로 변한 꿈
손재수가 있습니다. 다른 사람에게 사기당할 염려가 있습니다.
23. 새우를 먹는 꿈
집안이 화목해지고 주변 사람들과도 사이가 좋아집니다.
마지막 글
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 지금까지 해몽 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음은 또 새로운 꿈 해몽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'생활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명태 조기 꿈 해몽 (0) | 2023.02.09 |
---|---|
미꾸라지 꿈 해몽 미꾸라지 나오는 꿈 (0) | 2023.02.09 |
문어 오징어 꿈 해몽 (0) | 2023.02.09 |
잉어 꿈 해몽 잉어 나오는 꿈 (0) | 2023.02.09 |
상어 꿈 해몽 상어 나오는 꿈 (0) | 2023.02.09 |
댓글